일상

    절치부심

    I'd started work out at 22. Back then, I couldn't realize the importance of STEADINESS. I worked out 3 or 4 times a week, but I wasn't consistent. I didn't make my body great with these effort. As time passed, my body gradually improved as I exercised steadily and managed my diet, whether I liked it or not. This experience taught me a lesson about the importance of persistence. Focusing on dista..

    2022. 05. 24.

    I recently got a rash on my arm. I also have itching. At first I thought it was a little annoying. As I got more and more itchy and had another rash on the other side, it made me worry. So I went to the dermatologist and he said it was like a sun allergy. It won't be anything like he said, but it hasn't improved, so I'm a little afraid of it. When I started to worry about my health like hypochon..

    TailwindCSS

    미쳤다.... 이렇게 편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주 하대동 라무진

    한줄요약 - 가격값하는 맛집. 비싼만큼 맛있고 신선한 양갈비 여자친구 임용고시 합격기념으로 다녀왔다. 맥주랑 하이볼 곁들였고, 1인당 5만원 이상 나온듯!

    [끄티식당] 진주 경상대 일본 가정식 맛집

    오랜만에 쓰는 맛집 글! 이번엔 진주 가좌동에 위치한 끄티식당이다. 경대 후문쪽에서 큰길(이노티)쪽으로 나가다보면 이름처럼 가장 끝 건물에 위치한 식당이다. 남자에게 호불호 없는 돈가스....가 있어서 방문했다. - 방문은 돈가스때문에 했지만 막상 가서 카레랑 명란크림우동만 먹음..^^ 예전같으면 비싼 가격대라 하겠지만 요즘 어딜가나 1인 기본 8천원 이상인걸 감안하면 이젠 비싼지도 잘 모르겠다... 난 식당에 가면 너무 불친절한 응대만 받지 않으면 되지만, 옴총 친절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분위기가 괜찮으니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식당인 것 같다! 추천!

    노마드코더 캐럿마켓 클론코딩 예약구매 완료!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하고 있는 노마드코더 Learning by doing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 이 기술이 왜 필요한지, 왜 탄생했는지를 찾아보고 -> 혼자 여러 방면으로 연습해보는 일련의 과정이 나에게 참 잘 맞았다. 복습해야할 강의도 많고 수료해야할 챌린지도 많고, 이론에 대한 공부할 것도 너무 많지만, 중압감은 하나도 없다. 커리큘럼을 재밌게 구성한 니꼬쌤 덕이 아닐까!! 요 니꼬쌤이 이번에 15시간 이상 분량의 NextJS 강의를 만들었다 처음 바닐라 자바스크립트에 입문하며 후에 편리한(?) 리액트 프레임워크를 배우게 될 생각에 기대가 됐었는데, 마찬가지로 리액트를 처음 배우기 시작할때도 리액..

    맥북 액정닦이용 클리너 천 - 마이크로화이버 유리용 타월

    노트북을 쓰다보면 액정이 너무 더러워진다. 첨엔 다이소에서 안경/렌즈 닦는 알콜스왑같이 생긴 애를 사왔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노트북에는 반사반지 등을 위해 특수 코팅이 되어있다'카더라' 맥북의 경우에는 스테인게이트라고 액정 코팅이 벗겨지는 이슈도 있었다. 그래서 노트북 갤러리 등을 통해 검색해보니 '유동 걸레'라고 부르는 차량용/유리용 클리너 천이 괜찮다고 하여 구입했다. 제품명은 이십이도 마이크로 화이버 슈퍼 클리너 로 기억한다. (광고X) 실제로 사용해보니 잘 닦인다. 말라붙은 얼룩 같은건 물을 아~~주 조금 묻혀 닦으니 잘 닦인다. 2,400원 주고 샀던것같은데 만족! 크기가 좀 크긴해도 요즘은 안경도 이걸로 닦는다.

    28살

    실력과 생각은 키우고 말과 게으름은 줄이고 내 자신에 대한 사랑은 키우고 남에 대한 미움도 줄이고 언제나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게. -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2/01/40713/

    투자보다 암호화폐 투기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

    https://twitter.com/raoulgmi/status/1454612863776169984 Raoul Pal on Twitter “They value different things and there are more of them than you or I. It gets more extreme when you get to India or the Middle East, when everyone is under 30! Those societies are going to see seismic shifts.” twitter.com 현상을 포착하고 통찰로 풀어낸 Raoul Pal의 글. -

    양산 스시 초밥정식당

    범어 윗길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예약하고 가야해요! 초밥 정식을 먹었는데, 개인적인 느낌은 1. 분위기 좋음. 2. 전체적으로 요리가 깔끔하고 괜찮다. 3. 이 가격에 이 구성이면 가성비 괜찮으나 스시 자체는 큰 기대를 안하는게 좋을듯! - 분위기와 서비스 생각해서 갈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