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북TIL]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2장

    오늘 TIL 3줄 요약 ETC) 내가 방금 한 일이 전체 시스템을 바꾸기 쉽게 만들었을까 어렵게 만들었을까? 코드중복과 지식중복은 구분되어야 한다. (후자는 허용) DRY) 코드의 중복: 의도나 기능을 수정할 때 여러 라인의 같은 코드들을 수정해야하지 않을까?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 05. 15. SUN 오늘 읽은 범위 2장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속도는 요구사항, 사용자, 하드웨어의 변화를 앞지를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직교성, 결합도 등을 고려해 유지보수하기 쉽게 만들어야한다. 거대 공학적 접근 방식(각각의 모듈 작성 -> 결합)과 반대되는 예광탄 코드를 활용하라.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정보..

    [북TIL]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1장

    오늘 TIL 3줄 요약 잊지말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즐기는 것이다. 자기의 기예(craft)에 관심을 가져라 훌륭한 잔디밭은 매일 조금씩 손질해주어야 한다. 소프트웨어의 엔트로피, 깨진 창문을 내버려 두지 말라. 시작 피로를 깨기 위해서는 일단 ‘돌멩이’를 내놔라.(돌멩이 수프 이야기)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 05. 15. SUN 오늘 읽은 범위 서문~ 1장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이튼칼리지의 훌륭한 잔디밭처럼, 과업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다만 꾸준하고 점진적인 노력이 필요할 뿐.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혼자 완성해나가는 프로젝트에서 '일단 만들자!' 라는 생각으로 진행하다보면 결국엔 스파게티 코드가 되어버려 방..

    세번의 도전끝에 졸업한 파이썬 챌린지

    세번의 도전 끝에 마지막 졸업작품까지 제출 완료. 마지막 과제를 제출하는 순간은 어쩌면 수료증을 받았을 때보다 더 짜릿한것같다. 프론트 쪽 코딩과는 달리 파이썬 코드들은 결과가 눈에 보이지가 않아서(?) 많이도 헤맸다. 특히 마지막 과제 중 csv파일을 save_file로 내보낼때 파일명이 원하는대로 정해지지 않아 몇번이나 코드를 수정했는지 모르겠다. 결국 코드가 아니고 브라우저 캐시 문제였던걸 보고 환호와 좌절을 동시에..ㅠㅠ 노마드코더 사이트를 만난건 나에게 행운이다. 쌰라웃 투 니꼬!

    노마드코더 유튜브 클론 수강 시작!

    드디어 시작! 파이썬 스크래퍼 강좌에서 생각보다 지체됐다. 강좌 속 indeed 사이트의 태그가 많이 바뀌어 이것저것 강좌와는 다른 방식으로 스크래핑 해보느라 시간이 걸리기도 했고 파이썬 챌린지에서 또 드랍해버려 좌절(?) 하고 있기도 했다. 그러나 또 열심히 달릴 시간이다. 다음주면 세번째 파이썬 챌린지 시작 + 2주뒤면 6주에 걸친 유튜브 클론 챌린지 시작이다. 매번 챌린지에 도전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강좌로 완성되는건 게임으로 치면 튜토리얼 수준이고 반드시 챌린지 과정을 속에서 에러를 해결해나가야 실력도 훨씬 느는것같다. 언젠가 뱃지를 다 모을때까지. 실력도 더 늘어있겠지? Take small steps every day and eventually you'll get there. 틀림없이!

    함수 바깥에 상수가 위치하면?

    바닐라js 챌린지 day4 과제는 창의 사이즈가 변경될때마다 배경색이 바뀌는 과제. 처음엔 콜백되는 펑션 바깥에 상수를 선언했다. 문제는 이렇게 코드를 짜니 아무리 창을 조절해도 색이 변하지가 않더라. consol.log(width);를 찍어보니 처음 창에 로딩될때 width를 받아온 후 그 값이 변하지가 않는다. 첨엔 핸들리사이즈 함수가 콜백될때 상수를 업데이트하는 메서드가 따로 있나? 하고.. 목적지가 틀린채 한참을 헤맸다. 그러다 노마드코더 슬랙에서 해결책을 발견. handleResize가 콜백 될 때마다 width를 새로 읽어오게 하면 되는걸 헤매고 있었다. 펑션 안에 집어넣어주니 잘 작동된다. ㅎㅎㅎ - 과제들을 어찌어찌 해결하고는 있으나 이론적(?) 한계를 절실히 느낀다. 인프런 강좌로 이론도..

    노마드코더 코코아톡 클론 챌린지/코스 완료~!

    슬랙을 써보는 경험부터 유쾌했던 노마드코더 강좌와 챌린지. 재미있으면서도 하나하나 해결하는게 뿌듯했던 과정이었다. 결과물은 여기 https://yongwoo-jeong.github.io/kakao-clone-2021/ 아래는 노마드코더 커뮤니티에 올린 후기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739 #739 –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 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nomadcoders.co 노마드코더는 구글링을 통해 알게되었고 클론코딩이라는 컨텐츠에 끌려 거의 가입과 동시에 수강을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 사실 초심자가 따라하기 좋은 클론코딩 + 재치있는 니꼬쌤 조합이라 강좌 자체도 참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챌린지🔥를 통해 성장하는걸 많이..

    [CSS] 노마드코더 카카오톡 클론 코딩 챌린지 순항중

    열번째 과제 제출 완료! 매순간순간 구현되지 않는 부분, 마음대로 조정되지 않는 위치 등으로 애먹고 있지만 그래도 잘 해내고 있다. 처음 계획대로 파이썬 챌린지도 병행하지 못한게 못내 아쉽지만, 지금 챌린지도 하루종일 붙잡고 있을때가 있는걸 보면, 내 능력밖의 일이었던것 같긴하다. 그래도 카카오톡 클론코딩 챌린지라도 열심히 따라가고 있음에 감사! 클론코딩이라는게 처음엔 참 막막했는데, 내 손으로 하나하나 갖춰지는 코드들을 보고있으면 뿌듯한 마음에 더 열정적으로 궁금한걸 찾게되고 시험삼아 구현해보는 등 재미가 붙는다.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준 니꼬쌤에게 감사!

    [파이썬] 노마드코더 파이썬 챌린지 3일만에 실패ㅠ.ㅠ

    처음 코딩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을때 추천 받았던 언어는 파이썬이었다. 초보자가 배우기도 좋고 이후 활용성도 높기 때문? 프로그래머스 기초 강좌에서 무료로 배우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반정도 수강한 시점부터 노마드코더에서 html, css를 배우기 위한 클론코딩 강좌를 듣기 시작했다. 내가 쓴 코드가 에러가 나면 원인을 찾기위해 골머리를 싸는게 답답하긴 해도, 어렸을때부터 키보드 두드리는 걸 좋아해서 과정 자체가 즐거웠다. 과정이 즐거우니 의욕도 불타올랐는데, 이 열정과 함께 노마드코더에서 진행하는 2주 챌린지 과정을 두 개 등록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BUT 의욕과 달리 파이썬 챌린지 내용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평소 검색을 잘한다고 자부하는 나였는데 막히는 부분에서 아무리 구글에 서치를 해도 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