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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의 도전끝에 졸업한 파이썬 챌린지

    세번의 도전 끝에 마지막 졸업작품까지 제출 완료. 마지막 과제를 제출하는 순간은 어쩌면 수료증을 받았을 때보다 더 짜릿한것같다. 프론트 쪽 코딩과는 달리 파이썬 코드들은 결과가 눈에 보이지가 않아서(?) 많이도 헤맸다. 특히 마지막 과제 중 csv파일을 save_file로 내보낼때 파일명이 원하는대로 정해지지 않아 몇번이나 코드를 수정했는지 모르겠다. 결국 코드가 아니고 브라우저 캐시 문제였던걸 보고 환호와 좌절을 동시에..ㅠㅠ 노마드코더 사이트를 만난건 나에게 행운이다. 쌰라웃 투 니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