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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마드코더 바닐라JS 챌린지 수료!

    사실 챌린지가 종료된지는 일주일 넘게 흘렀지만 채점에 시간이 걸리기에 어제 막 수료증을 받았다! 요렇게 사이트 내에서 뱃지들이 쌓여가는게 보고 있음 기분이 좋다. 자격증도 아니고 공신력도 없지만, 독학으로 혼자 공부해나가는 입장에선 그래도 내가 무언가 쌓아올려가고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도움이 된다. 물론 챌린지를 수료했다고 대단한걸 해낸건 아니다. 이제 그럭저럭 구글링 해나가면서 기초적인걸 만들줄은 아는 단계가 아닐까? 그리고 이게 독학에선 가장 필요한 시발점이라 생각하고. 사실 이번 졸업작품(구글 모멘텀 앱 클론)을 만들면서 애니메이션도 넣고 반응형(?)을 몇 개 넣어보고 싶었는데 언제나처럼 욕심 >>> 능력 이기에 시간이 쫓겨 제출하고 다른 공부를 하기에 급급하다. 어쩌다보니 코딩 공부를 병렬적으로..